[게임리뷰]브라운더스트의 네오위즈신작 킹덤오브히어로 리뷰 + 리세마라

안녕하세요 :) 곰셋입니다. 오늘은 간만에 시간이 제법 나서 마침 어제 오픈한

제가 좋아하는 게임사 네오위즈! 그 네오위즈 신작인 김덤오브히어로를 해봤습니다. 간단한 리뷰와 리세마라팁 정도를 알려드릴까 해요 :)

일단, 킴덤오브히어로는 브라운더스트 처럼 전략게임입니다. 전략게임중에서도 

턴제게임에 속하다보니 호불호가 어느정도 갈릴수 밖에 없는 게임이에요.

브라운더스트 역시 오픈한지 꽤 됐지만, 신규 유입이 계속있으니깐요.

아무래도 네오위즈의 대표작이 브라운더스트이다보니, 

이 게임은 브라운더스트와 UI 나 대기화면, 그리고 뽑기확률이 비슷하 부분이 있습니다. 

브라운더스트의 10연뽑에서 3성만 잔뜩나오는걸 브더했다고 했는데.. 비슷해요 

하하,,하하,,,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오위즈 특유의 막 퍼주는건 아니지만,

인색하지 않을 정도로는 재화 덕에 미워 할 수가 없기때문에

킹덤오브히어로 역시 기대가 상당히 됩니다 :)

그럼 간만의 네오위즈 신작 게임리뷰 보실까요

넵, 저는 진성 앱등이기에 리뷰는 아이폰x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보통 그 날 오픈한게임이더라도 서버문제라던가 그런 문제로 평점이 테러당하기

쉬운편인데, 네오위즈의 게임 킬덤오브히어로는 홍보가 덜된것인지,

아니면 서버 준비를 제대로 한것인지 평점이 현재도 4.7점을 유지하며

높은편에 속하고 있습니다.

보통 네오위즈의 게임은 예전에는 아이폰 리세마라를 위해서는

지웠다가 깔아야 했어서 용량이 큰게임은 리세마라하기가 힘들었는데요.

다행히 브라운더스트의 최근 리세마라처럼 게임안에서 계정삭제가 가능한덕에 큰 문제없이 리세마라가 가능했습니다.

네오위즈의 게임은 인트로가 비슷한 느낌이 많네요.

기본적으로 예전에 체택했던 인트로를 하면서 간단한 튜토리얼을 하던 브라운더스트방식은 버린듯합니다. 인트로에서 간단한 게임시나리오를 살펴볼 수 있으니

한번 보시고 넘어가시면 될것 같네요

넵 인트로가 지나간후에 보이는 화면이 브라운더스트와 상당히 유사합니다 ㅎㅎ

주인공의 이름이 아서 인것에서도 알 수있지만, 시나리오가 진행되면서

역사속에 나오는 아서왕의 전대왕이였던 우서와 엑스칼리버가 나온답니다.

흔한 클래식 클리셰이지요 ㅎㅎ

게임시작할 때 이렇게 3성영웅을 주는데 전작에선 3마리 주는데 여기선 1개네 라고 생각하면서, 출전 영웅수가 적을수도 있다는점이 보이기도합니다.

실제로 처음에 튜토리얼을 진행하면서 처음 던전을 도는곳은

영웅 최대배치수가 2마리라는 점입니다.

물론, 2번째 스테이지에서는 3명. 다음장으로 넘어가게 되면 4명씩 출전을

할 수 있게 되어집니다.

인게임 화면입니다.

기본적으로 영웅들이 초록색으로 표시되어있는쪽으로

턴중에는 몇번이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

빨간색지역은 해당지역에 적이 들어와 있을경우 터치하여 공격을 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공격을 하거나 해당턴의 영웅을 눌러서 가드하게 되면, 

해당턴이 종료되는 형식으로, 적과 아군이 한턴씩 번갈아가면서 공격을

진행하는게 아닌, 행동게이지가 있고, 그 게이지가 빠르게 찰 수록 

턴을 많이 가져갈수 있습니다.

턴제 게임에서 가장중요한것은 행동게이지를 체우는것과 빼앗아오는거죠

기본적으로 상성이라는것도 있는데,

적을 눌렀을때 나오는 화살표로 간단하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속성상성은 데미지에도 관계가 있지만,

강타나 치명타, 빗맞음에도 어느정도 보정이 있는것처럼 보여졌습니다.

상성을 신경을 안쓸래야 안쓸수가 없죠..ㅎ

2스테이지까지 진행하게 되면 튜토리얼이 한번 끊기게 됩니다.

넵, 리세마라의 시간입니다.

킹덤오브히어로는 이제 막 런칭을 시작한 게임이다 보니

바로 우편함으로 가보면, 뽑기를 할 수 있는 소환권이 15장이 들어있습니다.

그걸 통해서 리세마라를 시작하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모두들 5성영웅을 2마리 뽑고하는걸 추천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처음에 말씀드렸다 싶이,

뽑기확률이 극악이에요. 오죽하면 전작에서 올3성이 뜨면

브더했다라고 하면서 당연하게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요.

하지만, 5성영웅에 따라서 1마리만 가지고 시작하는것도 

괜찮을 수도 있어요. 

브더했다...

필자는 기본적으로 5성영웅을 한마리만 가지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무려 리세마라를 3시간이나 했는데 5성이 딱2번나왔는데,

처음에 나온게 평이 그렇게 좋지 않은 영웅이여서

리리스라는 마법사계열과 4성탱커중에 쓸만한편에 속하는

헬레나 그리고, 조합재료인 안타레스 이렇게 3가지가 나오게 되어서

이 조합을 챙기고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탈4성,탈3성이라고 불리우는 영웅들이 있기때문에

꼭 5성을 2마리 채우고 시작해야지 라고 하시면

정신건강에 해로울 수 있어요.

1마리로 시작하겠다고 하신다면 추천드리는 영웅은

[ 이프리트 . 클라우디아 . 바솔로뮤 ]

이렇게 3가지를 추천해드립니다.

제가 뽑은 리리스도 각성을 해야지 1인분을 하는5성으로 그렇게 썩좋은 5성은 아니랍니다....하하 내 멘탈...

글이 생각보다 길어진 관계로 오늘은 이쯤에서 정리해볼게요

택틱스,전략게임을 좋아하신다면,

네오위즈 신작 킹덤오브히어로 한번 해볼만할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게임리뷰] 데드바이데이라이트(데바데)라이센스 신작 제5인격 게임리뷰

안녕하세요 곰셋입니다 :)

할게임이 없는 요새 심장을 쫄깃하게 하는 신작게임이 나왔다고

해서 직접 플레이 해봤습니다.

신작인데 어디서 많이본 게임같은데...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 일명, 데바데의 라이센스를 따낸

모바일버전의 데바데 제5인격 게임리뷰입니다!

게임의 초반부에는 시나리오를 따라가면서 진행하게 되는데

탐정의 이야기입니다.

꼭, 셜록홈즈 같은 게임을 하는 듯한 시나리오 전개이지만,

진행을 하면서 인게임의 진행방식에 대해서 배우게 된답니다.

게임의 진행방식은 데바데와 비슷하면서도 다른부분이 많습니다

.

살인자와 탈출을 하게되는 유저가 게임을 진행하게되는데

1:4로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일반 유저들은 

이 살인자를 피해서 암호해독기( 원작에서는 발전기 )를

2개(원작에서는 3개인가 4개인가.....치매인가...)

를 돌리게 되면, 출입구를 열어 탈출하는 개념의 게임입니다.

언뜻보기에는 1:4로 살인자쪽이 불리해보지만,

살인자는 탈출을 해야하는 유저들보다 비교적 다양한

스킬과 공격이 가능하다는 점이 포인트입니다.

살인자는 일반유저를 2대 치면, 기절시켜서 

원작에서는 갈고리, 모바일 제5인격에서는 의자에 앉히는 방식으로 사용자들을 한명한명 탈락시킬수 있습니다.

2대만 치면 되지만, 살인자는 공격후 딜레이가 심한편으로

연속해서 치기 위해서는 상당한 컨트롤을 보여줘야합니다.

기본적으로 무승부와 승리가 있는데 살인자의 무승부 조건은

2명까지 탈출하고 2명을 탈락시키는게 조건인듯합니다.

3명을 탈락시킨다면 1명이 탈출한다하더라도 살인자의 승리로

게임이 종료되어집니다.

의자에 앉힌후 탈락시키는데에는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는데

유저들은 살인자의 시선을 피해 이 유저를 탈출 해낼수도 있기때문에

게임에 변수가 상당히 많은게임입니다.

하지만, 데바데의 모바일버전 제5인격은

모바일이라는 제약때문에 탈출조건을 조금더 심플하게

그리고, 다양한 스킬들을 추가한게 눈에 띄는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빠른빠른 게임진행인거죠,

개인적으로 살인자가 더 재밌더라구요.

하지만, 살인자를 농락하면서 탈출하는

짜릿한 스릴감 역시 무시할 수 없습니다.

오늘이 제5인격이 오픈한 날이여서 그런지 유저들이 살인마를 농락하는 방법을 잘모르더라구요,

저도 덕분에 첫판부터 깔끔하게 승리하고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류의 모바일 게임을 원하던 저에게는 엄청나게

기분이 좋아지는 소식이였습니다.

비판 일색이던 저번의 게임리뷰와는 다르게 이번에는

호평일색인듯 합니다.

하지만, 제5인격 오픈날이기에 아직 부족한 면을 찾지 못했을수도

있겠죠 ㅎㅎ

처음에는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게임하는 방법과 원작인 데바데를 한번이라도 보기만 하신분이라도 손쉽게 접하실 수 있을만한 게임인듯합니다.

저는 어디까지나 제 생각을 적을뿐 한번 해보시고 판단해보세요 :)

[게임리뷰]스마일게이트 신작 에픽세븐 솔직게임리뷰

안녕하세요? 이유가 생겨서 다시 열심히 글을 쓰기 시작한 곰셋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신작이라고 하기에는 오픈한지 일주일정도 지난 게임인 스마일게이트사의 에픽세븐입니다.

개인적으로 엄청 기다리고 고대하던 작품인데, 몇년을 갈아넣었다는 에픽세븐 제가 한번 해봤습니다. 

일단, 게임을 시작하면,

튜토리얼을 약간 진행하게되는데, 1차 과거에 해당하는 시나리오를 진행하고, 2차 현재에 해당하는 시나리오를 진행하는데,

개인적으로 과거는 영상이나 간단한 플레이로 넘어가는게 좋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일단, 게임의 컨셉과 시나리오는 굉장히

중요하지만, 그 부분을 꼭 튜토리얼과 섞어서 

1차 튜토리얼과 2차 튜토리얼에서 같은 부분을 교육시켜주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성격이 급한 주변분들은 여기에서 많이들 나가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컨텐츠가 다양하고, 게임성 자체는 높은편에 속하는 

에픽세븐.

확실히 게임 자체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생각합니다.

턴제게임이다 보니 턴감소를 하는영웅이 중요시 여겨지는 게임인데, 아쉬운것은 분명 쿠폰을 꽤나 많이 뿌렸는데,

아이폰유저는 사전예약 쿠폰밖에 쓸수가 없었다는 점입니다.

물론, 아이폰의 경우에는 쿠폰입력창을 따로 만들수는 없지만,

따로 링크를 공지하여 쿠폰입력이 가능하게 하는 선택지도 있었을텐데, 앱등이는 그저 웁니다 ㅠㅠ

수집형게임의 꽃인 뽑기 시스템입니다.

자, 여기서 옆동네 게임만큼 창렬소리를 듣는 시스템이 발견됩니다.

바로, 캐릭터와 장비를 한개의 뽑기로 묶어놓았다는 점입니다.

그나마 1-10스테이지를 깬후에는 선별소환이라 하여

무료로 10연뽑 30번을 할수 있습니다.

30번을 전부 먹는건아니고 한가지를 선택해서 그 내용물을

습득하는 시스템입니다. 지나가면 돌아오지않아요.

일반적인 뽑기의 경우 저기 성약소환이라는 부분이있는데,

유료재화(보석)을 통해 100개당 5장을 구매할수 있습니다.

950개에 50장입니다. 참고로 5장이라고 해서 5번뽑는게 아닌,

5번으로 한번뽑는시스템입니다.

거기다가 그 5장으로 영웅을 뽑기위해 돌리면 장비아이템이

확률이 더 높기에 장비가 나올확또한 무시할 수 없죠.

이부분에서 옆동네 게임인 페그오의 뽑기시스템을 연상케해서

운영이 말아먹은 갓겜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리세마라(리셋 마라톤)을 하는 분들이 많은데,

여기서 처음에 말씀드린 1차2차 튜통리얼에 의해 

리세마라까지 시간이 꽤나 소요하게 되죠.

그렇다 보니 많은분들이 리세마라만 하다가 좋은게 나와도

잠깐하고 접는 경우가 발생해버리게 되었죠.

현재 이 게임의 앱스토어 평점은 4.7점 1만개이상의 리뷰가 달려있는데, 아무래도 게임이 인기 있는 이유가 분명히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제가 생각한건 몇년을 갈아만든 갓겜이라도

운영이 이모양이면 많은 탈주자들이 생긴다는걸 보여주는 예시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조금 혹평으로 게임리뷰를 작성했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의 블로그에 작성한 개인의 의견이기에

직접해보고 판단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게임리뷰]심플한게임 111% 와일드테이머(wildtamer) 리뷰 

안녕하세요 :) 정말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는것 같네요. 다른게 아니라 이번달에는 초대장을 꼭 받아야하는 이유가 생겨서 다시 한번 글을 불태워 보기로 정했어요 ㅎㅎ. 오늘은 오랜만에 핸드폰게임을 다시 시작해보기로 했는데, 111% 여러분도 한번씩 들어보셨을거에요. 심플하고 광고가 많지만, 광고때문으로 현질유도는 별로 없는 게임을 운영하는 곳이죠? 오늘은 그곳에서 나왔던 게임들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노가다이면서, 가장 참신한 게임 와일드테이머( wild tamer ) 를 한번 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굶지마 돈스터브가 생각나는게임인데 묘하게 다른부분이 많았습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보게되는 동굴입니다. 사진은 이미 쥐가 있지만, 테이밍을 하거나 구입하지 않으면 처음에는 아무것도 없이 캐릭터만 서있는 모습을 보게 될거에요. 캐릭터가 있는 부분부터 시계방향으로 설명을 해드릴게요

.와일드테이머( wild tamer )의 캐릭터가 서있는 12시 방향은 동굴 밖으로 나가는 입구로 나가게 되면, 각종 동물,곤충들이 있는곳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1시30분 방향정도쯤에 있는 곳은 광고를 보고 10분?가량

이동속도와 공격력을 높여주는 버프를 주는곳으로, 저는 개인적으로 잘 사용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3시방향보다 살짝 아래있는곳은 재화를 팔아서 금화를 얻을수 있는 곳으로, 재화는 유료재화에 속하는 보석(다이아, 필드에서 소량씩 얻는게 가능함.)을 제외한 뼈,깃털,곤충날개처럼 생긴 3가지를

팔 수 있습니다.

6시 방향에 있는곳은 일반적인 테이밍보다 강한 스텟을 가진, 

영웅을 계약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곳입니다.

영웅의 성장은 해당 동물 [ex) 쥐영웅 -> 쥐 ]을 죽이고

특정 수를 죽일때마다 성장을 시킬수 있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마냥 낮은 구간대의 동물을 잡을 수 없는게,

쥐영웅 5레벨과 바로 다음인 토끼 3,4레벨에 공격력이 갖고

체력이 오히려 토끼가 높았기 때문에 적절한 선을 유지하며, 올라갈 필요가 있을듯합니다.

약간 7~8시 사이쯤 있는 저곳은 일반 동물을 계약하여 구매 할 수 있는 곳으로, 구매를 하게 되면, 테이밍을 안하더라도

사진처럼 동물을 가지고 있을수 있습니다.

BUT, 밖에서 사냥할때 죽게 되면, 그대로 끝인 소모성이라는걸 알아두세요.

마지막으로 9시 방향 보다 살짝 위에 있는 곳이 와일드테이머( wild tamer )의 주인공인 드루이드가 장착하는 무기를 사고, 강화를 할 수 있는곳입니다. 무기를 살때에는 위에서 말했던 3가지 재화를 사용하고, 강화를 할때에 금화를 사용합니다. 무기마다 

강화할수 있는 수치가 정해져있어서, 낮은 무기의 풀강화보다

높은레벨의 무기를 사용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와일드테이머( wild tamer )의 첫 시작인 동굴에서 나오게 되면,

이렇게 UI가 변하게 되는데, 필드에는 갖가지 다양한 용도의

오브젝트와 동물,곤충무리들이 다디는데 무리에서 그물표시가 되어있는 몹들이 있습니다. 그 몹들의 체력을 전부 소진시켰을때

채집을 할 것인지, 테이밍을 할것인지가 정해지는데, 

처음 시작하는 곳에서 그 테이밍의 숫자한계를 늘릴수도 있습니다. 그 외에 광고를 보고 체력을 회복하는곳이나, 혹은 비용을 지불하고, 포탈을 타는곳등등 다양한 요소가 있습니다.

솔직히 굶지마 돈스터브 + 로그라이크계열 게임이 합쳐진 느낌이였어요,

한번 죽게되면, 얻었던 재화는 몰라도, 테이밍했던 모든 몬스터를

잃는다는거에서 그렇게 느낀듯한데, 개인적으로

111%에서 이런 게임이 나올거라고 생각을 못했었기에

게임리뷰만 하고 삭제하는게 아닌 이 글을 쓰고 있는동안에도 조금씩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안적은 요소들도 많아요. 밤시간이 되면 한치앞도 안보이고, 한 장소에만 있는 악어가 돌아다니면서 다른 동물들을 먹기 시작한다던가, 꽤나 많은 컨텐츠가 있더라구요. 

독특한 장르의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오늘 리뷰해드린

와일드테이머( wild tamer ) 한번 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곰셋입니다 :)

매일매일 글쓰는걸 목표로 하고는 있는데,

방학기간이여서 업무가 너무 많아졌네요

(시무룩)

오늘은 게임퍼블리싱 전문회사인 게임펍에서

새로 퍼블리싱한 게임입니다.

게임리뷰 게임펍 신작 퍼블리싱 신무월:DIVINE

많은분들이 착각하는게 퍼블리싱한 회사와

게임을 개발한 회사와는 다릅니다.

이번에 게임펍에서 퍼블리싱한 게임은 

중국의 샨다게임즈에서 개발한 게임입니다.

한국으로 넘어오면서 헬적화를 거쳤다는 말이 있죠.

( 유료재화부분에서요 )

신무월:DIVINE은 수집형 턴제 RPG게임으로

뭔가 게임그래픽과 게임일러스트,게임원화간의

괴리감이 매우 심한 게임이라는 느낌입니다.

오픈초여서 그런지 신무월:DIVINE에서

열심히 재화와 쿠폰을 뿌리고는 있지만,

게임리뷰를 할만큼 오래 플레이 하기에는

힘들었습니다.

최적화가 덜된체로 넘어와서 생각보다

미흡한점이 약간 있었습니다.

신무월:DIVINE의 UI/UX는 

비교적 깔끔한 편에 속했지만,

역시 중국발 게임소스로 만들어진 작품이기에

주변에서 양산형게임이라는 느낌을 받은 분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양산형게임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래픽은 상당히 독특합니다..

2D와 3D의 벽을 무너뜨려보겠다는 의지인지,

상당하게 괴리감이 느껴집니다.

전체적인 평입니다.

턴제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건드려볼만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재미적인 부분은 떨어지는 게임이라 생각됩니다

게임펍 신작 퍼블리싱게임 신무월:DIVINE 게임리뷰였습니다.

안녕하세요?? 곰셋입니다.

오늘의 게임소식은

넷마블신작게임으로 가지고왔습니다.

바로, 나이츠크로니클이라는 게임인데요.

홍보영상이 인게임이 아닌 오픈시퀀스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되어있었던 게임입니다.

게임소식 넷마블신작 나이츠크로니클 그랜드오픈

넷마블신작 나이츠크로니클의

게임장르는 당연하게도 

수집형 게임입니다.

예쁜일러스트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런 게임오픈을 놓칠수 없겠죠?

나이츠크로니클 게임을 깐후 

로딩을 하다보면 이런식으로

나이츠크로니클의 시나리오를 이야기해주는

애니메이션이 흘러나오는데 

이게 또 참 잘만들어졌더라구요.

넷마블신작게임 나이츠크로니클 인게임이미지입니다.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일러스트와는 다른 게임그래픽이 나타나있습니다.

세로모드가 지원되는 만큼

유저인터페이스가 아기자기하고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되어있네요.

또한 특정 스킬을 쓸때 이런식으로

그래픽이 재생되는데

그래픽에 생각보다 많은 공을 들인걸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나이츠크로니클은 사전예약보상과

글로벌오픈에 대한 출석체크 이벤트도 하고있다고 하니

한번 들어가봐서 본인이 좋아할만한 게임인지 확인해보세요

본 글은 어떤 지원도 받지 않은 개인이 작성한 글입니다.

오늘 글이 리뷰가 아닌 게임소식글인 이유는

개인적으로 저와는 맞지않아서 삭제해서 리뷰를 못했어요 :)

안녕하세요 :)

사탕중독입니다.

이번에는 게임소식 을 하나 가지고 왔습니다

다름아닌 , 유명게임회사 유비소프트에서

이번에 포아너 스타터팩을 

일주일간 무료배포하겠다고 하네요 ?!

[ 게임소식 ] 유비소프트의 포아너 스타터팩 무료배포

[ 게임소식 ] 이번에 유비소프트에서 배포하는 포아너는

스타터팩임을 인지하셔야합니다.

물론, 스타터팩이라고는 하나 게임내의 재화만 잘모은다면,

일반적인 버전과 똑같이 즐길수가 있다고한답니다.

이번에 배포하는 버전은 사진에 있는

스타터에디션입니다.

두 버전의 차이는 없다고 한다면 거짓말이지만,

즐기기에는 스타터팩도 문제없습니다.

[ 게임소식 ] 유비소프트에서 배포하는

포아너 스타터 에디션 기간입니다.

06월 12일 오전 5시부터 06월 19일 오전5시 까지 진행됩니다.

평소에 관심이 있었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기 아까울것 같습니다.

포아너 스타터 에디션뿐아니라

다른 게임소식도 받아볼 수 있으니,

유비소프트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보세요.

[ 게임소식 ] 유비소프트 포아너 스타터팩 무료배포 소식이였습니다.